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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가 재테크를 하려면 항상 평소에 준비해야 합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제대로만 한다면 많은 부분을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산세를 납부하지 않으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로 나누어서 주의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사업자들은 세금 신고만 하고 나면 뭔가 허전합니다. 뭔가 빠뜨린 것 같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쓴 돈을 적절하게 처리해서 세금 혜택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금 신고는 언제나 잘 챙겨야지, 하면서도 미리 챙기지 못 해서 아쉽습니다.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기한이 1월 25일이었습니다. 다음 분기 부가세 납부기한이자 신고기한은 4월 25일입니다. 다음 부가세 신고때 혜택을 조금 더 받기위해 신고를 막 끝낸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절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로 나누어 알아볼까요?


간이과세자세요?

간이과세자는 1.5~4%의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대신 매입세액의 15~40%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납부세액 = 매출액×업종별 부가가치율×10% - 공제세액(매입세액×부가가치율)+가산세

매출액이란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받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을 말합니다.

납부세액을 계산하려면 해당 업종별부가가치율과 공제대상매입액을 알아야 계산할 수 있는데 간이과세자에 적용되는 업종별 부가가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종별 부가가치율>

 업종

부가가치율 

소매업 

15% 

제조업, 전기가스 및 수도, 재생재료수집판매 

20% 

 건설,부동산임대, 농수임어업, 기타서비스, 음식숙박

 30%

 운수, 창고 및 통신업

 40%


1. 음식점업 사업자는 면세농산물 등 의제매입세액 공제
음식점업 사업자는 음식점업에 사용된 원재료로서 면세로 구입한 농ㆍ축ㆍ수ㆍ임산물 등에 대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제매입세액공제액=면세농산물 등의 가액 × 8 / 108)

예를 들어 개인사업자가 영위하는 식당에서 쌀을 13만원에 구입하고 운임 2만원을 추가해 총 15만원에 매입했을 경우 의제매입세액공제액은 130,000×8/108=9,629원이 됩니다.



2.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도 공제
간이과세자 뿐 아니라 일반과세자라도 소매, 음식, 숙박, 서비스업 등 소비자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대상은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선불카드 매출, 현금영수증 매출, 전자화폐에 의한 매출액의 합계액이며, 1%가 공제됩니다. 음식, 숙박업 간이과세자는 2% 공제됩니다.

부가가치세신고, 부가가치세납부



일반과세자세요?

일반과세자는 10%의 세율이 적용되는 반면 사업과 관련된 물건 등을 구입하면서 발급받은 매입세금계산서에 기재된 부가가치세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고(매입세액이 더 많을 경우 환급)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세를 원한다면 사업자지출증빙용 입증 자료는 모두 잘 모아두는 것이 한 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떤 자료를 챙겨야 하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볼까요?


1. 체크카드, 현금영수증도 사업관련 비용이면 OK
사업과 관련된 영수증은 잘 모아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부가세때 필요한것은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지출증빙], 신용카드매입전표 등입니다. 사업자 지출 증빙용이라면 다 공제대상이 됩니다. 개인신용카드라도 대표나 소속직원의 것이 맞다면 공제가 가능합니다.


2. 명절 또는 기념일에 종업원 선물을 구입한 경우 '공제'
설날, 추석 등 명절이나 창사기념일 등에 물품을 구입해 종업원에게 선물로 지급하는 경우 사업과 관련된 매입세액으로 공제가 가능합니다.


3. 차량 기름값 : 트럭, 경차 OK vs 승용차 NO
차량이 트럭이나 경차인 경우에는 부가세 신고시 공제 가능합니다. 이 경우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명세서 작성하면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가세법 17조에 따르면 800cc 이상의 승용차는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4. 기부 영수증 : 현물기부는 NO
현물기부는 부가가치세와 관련하여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과거에 현물을 제조하거나 매입하는 과정에서 이미 매입세액 공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5. 비영업용 차량은 NO
일반적으로 사업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업용 소형 자동차(800CC 이하)는 공제 대상이지만, 소형이라 하더라도 비영업용 소형 승용자동차의 구입 및  유지( 수선비ㆍ소모품비ㆍ유류비ㆍ주차료 등)에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되지 않습니다.

영업용이란 운수업자의 운수용 승용자동차, 자동차매매회사의 매매용승용자동차, 자동차대여업자의 승용차 등을 말합니다. 이 외에는 비영업용입니다.


1. 개인사업자가 직접 신고하는 경우

국세청 홈페이지 상단의 ‘신고납부>부가가치세>일반(간이)과세자 신고서 작성요령(작성사례)’을 참조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또한, 국세청 홈택스의 ‘전자신고>부가가치세란’을 이용하여 부가가치세 전자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홈택스에 의한 부가가치세 전자신고와 관련된 구체적 사항은 홈택스 안내 전화번호 126(4번 선택)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기타 세법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세미래콜센타(국번없이126)이나 국세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2.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의뢰하는 경우

많은 개인사업자들은 시간과 수고를 덜기 위해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세무 신고를 위임합니다. 회계사는 기업의 회계감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므로, 회계감사가 필요한 사업자가 아니라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회계사무소나 세무사무소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직접 가서 사무실의 규모와 직원들의 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회계사나 세무사 자신이 업무를 하는 경우는 드물고, 사무장이나 직원이 일을 도맡아 처리하기 때문에 직원 수가 너무 적거나 불친절하다면 업무에 차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장부나 영수증을 수시로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가까운 사무실에 의뢰하는 게 좋습니다. 신고를 대행 의뢰하는 경우는, 분기마다 회계사나 세무사가 요구하는 서류나 영수증을 챙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절세의 키(Key)는 장부와 세금계산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절세하려면 우선 '장부'를 만드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세금계산서는 물론 간이세금계산서 등  증빙서류가 생길 때마다 거래내용을 일일이 장부에 기록하는 것(기장)이 절세의 정석입니다. 사업자가 물건이나 용역을 매입할 때는 항상 ‘부가세’라는 항목이 붙습니다. 매입 시에 상대방 공급자에게 부가세를 더 내고, 나중에 그 세금을 환급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출 기록만 있고, 매입이 적으면 해당 사업자는 많은 수익을 낸 것이기 때문에 세금도 더 많이 내야 합니다. 매출만큼 매입도 많다면 그만큼 세금도 적게 냅니다. 그러나 사업자는 이를 반드시 증명해야 합니다.

만약 부가가치에 대한 기장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이를 증명할 수 없게 되면 사업 결손이 나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부가가치세 매입매출장 작성 의무는 소득세법 81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세법에 따르면 전년도 수입이 4,800만원을 넘는 자영업자가 복식부기로 기장하지 않았을 때는 산출세액의 20%나 되는 무기장가산세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세법에서는 (간이과세자의 경우 교부한 영수증 및 교부받은 영수증과 세금계산서를 보관하면 기장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기장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사업자라면 '간편장부' 이용을 권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십시오.


간편장부란?

중•소규모 개인사업자를 위하여 국세청에서 고안한 장부입니다. 간편장부는 회계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으며 이것을 근거로 소득세 신고가 가능합니다. 간편장부는 매출 등 수입에 관한 사항, 경비지출에 관한 사항, 고정자산의 증감에 관한 사항, 기타 참고사항을 거래가 발생한 날짜 순서로 기록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보관하면 장부를 기장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복식기장의무자를 제외한 중•소규모 사업자로 다음과 같은 사업자가 간편장부 대상자입니다.


간편장부 대상자는 다음에 해당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소득세법시행령 208조5항)


1. 당해 연도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업자

2. 직전연도의 수입금액의 합계액이 다음의 금액에 미달하는 사업자


업종간편장부 
 도매업, 소매업, 광업, 축산업, 임업, 어업, 수렵업, 부동산매매업3억원 미만 
 제조업, 건설업, 음식숙박업, 소비자용품수리업,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운수통신업, 금융보험업
 1억 5천만원 미만
 부동산임대업, 서비스업 7천 500만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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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꿈꾸는 소년 2011/02/10 08:11

    자세한설명 잘봤습니다~~ 스크랩할께요~~~

  2. addr | edit/del | reply 아들 2011/02/10 09:07

    저희 부모님이 동네에서 작은 치킨집을 운영하시는데.. 항상 늦게 일이끝나도 그날 매출에 대해서 장부 기록은 빠지지 않고 하시거든요~ 전 그냥 가벼운 것으로 생각하고.. 피곤한데 내일하시지, 또는 저거 꼭 해야하는건가,, 생각했었는데.. 중요한 거였네요.. 괜히 제가 철없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ㅋ 앞으로 부모님 열심히 도와드려야징~

    • addr | edit/del 김지원 2011/02/11 09:21

      저도 귀찮다고만 느끼는데 ,,, 엄마가 꼬박꼬박 장부 정리하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써플 2011/02/10 09:12

    부가가치세 신고 기한이…. 1월 25일까지였어요?? 헉;신경을 안쓰다보니 모르고 지나쳤네요, 분기부가세는 절대 안놓쳐야겠어요 !!

    • addr | edit/del 용용 2011/02/17 10:58

      미리미리 준비하고 챙겨서 다음번에는 놓치지 마세요~
      '놓치지 않을거에요~' (김희애 흉내내는 김영철 버전으로 봐주세요..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휴가중 2011/02/10 10:34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가 대상은 어떻게 정해지는건가요?

    • addr | edit/del 금융경제 인사이드 2011/02/10 16:39

      네, 연간매출액이 4,800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간이과세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없는 업종(예:광업, 부동산매매업,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등) 또는 지역(예:스탠드바, 캬바레, 나이트클럽, 관광음식점, 산업폐기물 수집처리업, 귀금속점 등)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 일반과세자에 해당되고 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종으로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는 간이과세자에 해당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수리수리 2011/02/10 13:20

    간편장부라는것도 있었다니,, 처음들어보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 addr | edit/del | reply 예인 2011/02/10 16:16

    영수증 잘 모아놔야 한 푼이라도 더 아낄 수 있겠어요 ,, 꼼꼼하게 !

  7. addr | edit/del | reply 푸후 2011/02/10 17:02

    환급받을 때 기분이 좋죠~ 저도모르게 입꼬리가 씨익 올라가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보상받는 느낌이 크달까 ㅋㅋㅋㅋ

  8. addr | edit/del | reply 소선영 2011/02/10 17:06

    왜 경차만 부가세 신고시 공제가 가능한건지… 승용차도 공제 해달란 말이에요 ~!!

  9. addr | edit/del | reply 스마트함 2011/02/15 16:24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 이해하기도 쉽고 ~ 잘 알아둬야 할 것 같아요 ㅋㅋ

  10. addr | edit/del | reply 감사 2011/04/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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